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한 동영상 (문단 편집) == 역사 == '''[[성욕]]'''이 사람을 포함한 거의 모든 생명체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욕구이니만큼 야동 역시 전자기기가 발달함과 동시에 등장했다. 텔레비전도 귀하던 시절에는 상류층들이 필름이나 비디오를 구해서 자택이나 별장에서 보았고, [[1990년대]]까지는 [[모텔]], [[노래방]][* 아직도 그 영향인지 배경화면에서 포르노가 재생되는 곳이 있다.], [[유흥업소]]([[룸살롱]], 성인 [[다방]]), [[비디오방]]에서 공동상영(?)을 했으며 복사된 [[VHS]]조차 귀해서 갖고 있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빌려주거나 친구네 집이나 [[동아리방]], [[과방]]에 모여서 보았다. 직접 VHS를 사려면 주로 [[세운상가]], [[용산전자상가]], [[주한미군/부대]]로 가거나 [[밀수]] [[보따리상]]에게 요청했다. 부산쪽 시장에서는 밀수한 AV를 팔기도 했다.[* 하지만 청소년들을 상대로 낚시질이 성행해서 막상 음란비디오를 사서보니까 나오라는 음란한 장면은 안나오고 [[전원일기]]나 [[뽀뽀뽀]] 같은 지나치게 건전한(?)프로그램이 나와서 돈만 날렸다는 사람들의 후일담도 많이 전해지며 대중매체에서도 간간히 1980~90년대를 다룰때 쓰이는 소재이기도 하다. [[품행제로]]나 [[신과함께]]가 대표적인 예.] 불법으로 들여온 [[비디오 대여점]]도 있었는데, 이런 비디오는 보통 주인과 얘기해야 숨겨진 곳에서 꺼내주었다. 하지만 대부분은 원본을 복사한 테이프라서 화질이 원본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때는 "야한 동영상"이라는 단어 보다는 음란 비디오, 포르노 테이프 등의 단어를 더 많이 썼다. [[동영상]]이라는 단어는 1990년대 후반 영상 재생이 되는 멀티미디어 컴퓨터 보급과 함께 퍼진 단어다. [[PC통신]] 시대부터 컴퓨터로 다운받아 볼 수 있는 길이 생겼지만, 다운 받으려면 엄청난 전화비를 감수해야 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재생시간도 짧고 화질도 상당히 좋지 않았다.[* 이 때도 낚시는 있었다.] 다운로드는 오히려 [[야짤|사진]]이 인기 있었으며[[https://www.youtube.com/watch?v=54D0xM2aY5k|#]] 이 때 까지도 VHS가 대세였다. 그 당시의 HDD나 [[플로피 디스크]]로는 용량이 감당이 안 되기 때문이다. 잠시 [[서민 CD]] 야동도 돌아다녔지만 1990년대말과 2000년대 초에 걸쳐 [[국민PC]]와 [[ADSL]]의 보급으로 성인들뿐만 아니라 미성년자들에게도 야동이 대중화되었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주로 [[와레즈]]에서 돌아다녔으며 [[성인인증]]이 없거나 허술해서 [[구글]], [[네이버]]나 [[바부코리아]], [[다음 카페]] 같은 곳에서도 영상과 정보가 돌아다녔다. 인터넷의 발전 뿐만이 아니라 녹화 기술과 기기도 발전하여 [[디지털 카메라]], [[웹캠]], [[몰래카메라]], [[폰카]]가 새로 나오거나 널리 보급되고 성능도 진보하여 전세계적으로 아마추어 영상도 늘어났으며 국산(?)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런데 포르노 제작이 허용되지 않는 한국에서는 대부분은 [[불법촬영]], [[리벤지 포르노]], 유출이라서 범죄다.] 영상 기기도 발전하여 [[PMP]], [[MP4]]가 나오면서 야외에서도 보기가 쉬워졌고, 2010년에 들어서는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이제 어디서나 야한 동영상을 다운 받거나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버디버디]] 야홈은 버디버디가 망하면서 사라지고, 국내 [[P2P]]([[프루나]], [[당나귀]])가 대세였으나 저작권 단속으로 검색어가 막히고[* [[스너프]]나 [[아동 포르노]]가 돌아다니는 마굴이였기 때문에 [[아청법]]문제도 있었다.], 현재는 헤비 업로더가 [[일본]] [[P2P]]에서 퍼온 야동을 [[웹하드]]를 통해서 유통하거나, [[토렌트]]나 성인 사이트, SNS [[스트리밍]]이 대세. 스트리밍은 IT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의 속도 발전으로 가능해졌다. 이젠 VR 기술의 발전으로 VR 야동도 나오고 있다. 포르노 자체가 불법인 한국에서는 [[유해 사이트]] 차단과 [[https 차단]]으로 정부는 막으려 하지만 뚫는 법은 조금만 검색해도 알 수 있다. 성인 사이트의 경우는 국내에 서버를 만드는 건 법의 철퇴를 맞기 때문에 무조건 해외 서버이고, IT 기술의 발달로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었다. 예전에는 섹스코리아, [[소라넷]]처럼 야동과 만남, [[성매매]]가 같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성인광고가 아니면 거의 분리되어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취향에 맞는 다양한 야동을 접하기 쉬워졌다. 21세기 들어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무차별적으로 퍼지는 바람에 막고 싶어도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게 되었다. 때는 초고속 인터넷이 빠르게 성장 중인 2000년대 초반, 그동안 야동의 공유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한 결과 [[대한민국]]에서는 [[에로영화]]와 같은 3류 시장은 모조리 '''[[흑역사|사장당했던 시절이 있었다.]]''' 또한 비디오용 영화의 경우 비디오 시장 자체의 쇠락으로 통계상으론 2003년의 1편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제작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남은 것은 모바일 성인 콘텐츠와 인터넷 성인 사이트 콘텐츠였는데 2006년 모바일 성인 콘텐츠 중단 크리까지 맞았다. 결국 합법적인 성인 콘텐츠는 소수의 합법적인 인터넷 성인 사이트 콘텐츠 정도만 남았다. [[만화]]와 [[웹툰]]의 경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이라도 하지만 성인 콘텐츠는 특성상 정부 지원이 미비한 상태. 그렇지만 [[IPTV]]의 활성화로 에로영화와 AV를 상영해주는 성인 전용 채널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에로영화 계열은 수요가 증가하며 한 숨 돌렸다. 하지만 너무 [[IPTV]]와 인터넷 스트리밍에 에로영화들이 몰려있는 것이 문제이다.[* 어느 정도냐면, 영화관에서 성인영화 관객 수가 10만명이 넘는 걸 이젠 보기 힘들 정도. 인터넷에서 구매하지 않고 직접 영화관에 가서 에로영화를 보는 것은 바보짓이 되었다.] 어쨌든 최근에는 에로영화의 규제도 많이 풀렸다. 체액 노출/성기 삽입 장면이 없는 것 외에는 유두나 엉덩이 등을 가린다거나 하는 별다른 규제가 없다. 대한민국 현행법상 제작이나 유포는 엄연히 불법이지만, 단순 다운로더[* [[토렌트]]는 예외이다. P2P 방식이기 때문에 다운로드 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업로드도 이루어지기 때문. 다만 Bitthief 같은 프로토콜의 헛점을 이용해서 프로토콜을 강제로 깨고 긁어모으는 프로그램을 쓰면 되긴 하다. 적어도 국내법상 공유자가 되지 않으니 처벌은 회피할수 있다. 그 외에도 특정 포트나 프로토콜의 업로드 패킷을 중간에서 강제로 버리고 Null 패킷(깡통 패킷)을 대신 전송하게끔 설정해서 업로드를 차단하고 다운로드만 하는 방법도 있다.]와 시청은 처벌하지 않기 때문에 설령 억지로 다운로더/시청까지 처벌하는 법안을 신설하려고 해봤자 수많은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악법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다운로더/시청까지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하자는 여론/국회 의원은 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국내에서도 각종 일본 [[AV(영상물)|AV]]와 서양 [[포르노]]가 어둠의 경로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 우스갯소리긴 하지만 '한국이 포르노를 불법화하고 있는 이유가 포르노가 합법화 되면 일본의 AV와 미국의 포르노가 대량으로 수입되어 매년 엄청난 자본이 해외로 유출되기 때문.'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부기관도 포르노를 막는 것을 사실상 포기했다.[* 그렇다고 함부로 만들거나 배포하다 적발될 경우, 생각보다 '''훨씬 더 중대한 형사 처벌과 [[경찰서 정모]]및 [[전자발찌]] 착용의 위험'''이 기다리고 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면 제작과 배포는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물론 [[리벤지 포르노]]나 불법촬영 영상은 제작도 배포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냥 얌전히 감상만 하는게 낫다. [[Pornhub]]나 [[xHamster]] 등의 외국사이트 등은 2010년대 이후부터 대중들에게 활성화되기 시작해 성적 흥분이 강하게 되는 영상들을 많이 제작하고 배포하고 있다. [[트위터]], [[Tumblr|텀블러]], [[페이스북]] 같은 [[SNS]]에서도 이와 같은 영상들을 공유하게 된 역사가 10년 가까이 된다. 하지만 SNS에 공유한 건은 [[빅브라더]]인 [[구글]]에 의해 모두 검열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